안녕하세요. 법률 인하우스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네이버 IT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닉네임 '픽서'라고 합니다.
소개에 앞서 불철주야 의뢰인들의 권리 구제에 앞장서 계시는 변호사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공동종합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여 소형 로펌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저의 그동안의 인사이트 모두를 쏟아 송사에 휘말린 의뢰인 분들의 상담율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새로운 '브랜드'로 법률사무소 사무실 이전 직후 월 2건의 선임율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1인당 사건 수임율 12~15건, 평균 방문 상담 일 평균 3~4회, 온라인 및 전화 상담은 월 평균 400~500건 정도에 달하도록 모든 것을 구축해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시 다녔던 법률사무소에서의 임직원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법률 마케팅에 제가 매력을 느꼈던 것은 '변호사 마케팅'은 마케팅의 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상품처럼 '재판매'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없거니와 '마케팅'이라는 효과 '단 번'으로 의뢰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변호사라는 것을 어필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콘텐츠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대형로펌 Y사와 D사, L사, O사의 최적화 블로그 경쟁을 볼 때마다 중소형 로펌과 개인 법률사무소는 어찌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몇번이고 해오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정직함'과 '꾸준함'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의뢰인의 신뢰도를 보여줄 수 있는 '자산'을 만들고, 꾸준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노력한다면 그 뒤에는 빛이 올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로이어 플랜과 함께 해주시면 변호사님들의 '자산'을 키우는데 앞장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